영화 [오즈의 마법사] 보다 더 유명한 비하인드 스토리
영화 내용보다 스토리 외적인 내용으로 더욱 유명한 작품 오즈의 마법사. 먼치킨, 자살설, 주인공의 약물 복용, 혹독한 근무 환경 등 오늘은 오즈의 마법사 비하인드를 총정리해 보았습니다. 스토리 1 : 실제 사자가죽을 입고 연기한 배우 사자 역할을 맡은 버브라운은 실제 사자 가죽을 입고 촬영에 임했습니다. 사자 가죽의 무게는 약 90파운드로 40kg에 달했죠. 일반적인 컴퓨터 본체가 대략 10kg 이 내니 컴퓨터 본체 4개를 입고 촬영에 임한 것이었습니다. 그리고 컬러감을 살리기 위해 사용한 특별 조명 때문에 촬영장 온도는 약 38도에 달했다고 합니다. 실제 사자 가죽이었기 때문에 통풍이 전혀 되지 않아 항상 땀에 절어 있는 채 촬영에 임했습니다. 그리고 촬영이 끝나면 매일 건조통에 넣어 땀을 말려야 했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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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9. 20. 12:56